내가 좋아했던 것은
What I loved was
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기로 결정한 그 순간부터, 우리는 주변의 시선과 평가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. 그리고 이 과정에서 잘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인해 좋아했던 일이 싫어지고 두려워지기도 합니다. 누군가는 자신이 정말 좋아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까먹고 자신이 좋아했던 일을 포기하기도 합니다. 저는 이 그림책을 통해 다시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돌아가 아무 걱정 없이 그 일을 대하던, 소중하고 순수한 감각을 다시 떠올려보게 하고 싶습니다.
이예진3 |
Lee Yejin |
shapy25@naver.com |

이전 작품
다음 작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