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피 은연 결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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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은결


박피 은연 결국
The journey to find mysel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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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친 피부를 벗고 결국에 웃어 보인다.' 디자인과에 속했으나 그림과 음악을 주식 삼고 현업으로 영상일을 하던 나는 갈피를 잃었다. 휴학 없이 4학년, 거듭되는 디자인 과제에 학점, 교수님, 졸업 요건 등 남이 듣고 싶은 말만 뱉다 보니 어느새 나의 언어를 잊은 것이다. 무엇을 말하고 싶었나, 사랑하던 작업은 무엇일까, 나는 무엇에 행복한가, 나는 누구인가. 분실한 나는 '그림'에 있었다. 그 여정을 소개한다."
박은결 Park Eungyeol bezooryu@naver.com
지도교수 정혜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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